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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상주시 뉴스[통합룸]

기사승인 2021.05.04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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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 도입

- 환경공무직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 - 

   
▲ 상주시,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 도입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환경공무직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 4대를 도입·운영하였으며, 4대를 한 번에 교체하는 시군은 경북에서 상주시가 최초이다.

한국형 청소차는 2017년 광주시에서 환경미화원 사고가 발생하여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소차 사고대책 마련’지시로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환경부에서 환경공무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한국형 청소차 모델’로 개발한 것으로 환경공무직 전용 탑승 공간, 360도 어라운드 뷰 시스템, 운전자·환경공무직의 쌍방향 통신시스템, 양손조작 안전스위치, 안전멈춤바 등의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지부 장현석 지부장에 의하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의 승차장치가 높아 잦은 승·하차 시 환경공무직의 무릎 및 허리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상주시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 상주시,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 도입

상주시는 앞으로 내구연한이 경과된 차량을 단계적으로 한국형 청소차로 교체할 예정이고, 아울러 환경공무직의 복지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독감·파상풍·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근골격계 부상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100L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L 종량제봉투를 생산·보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 19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임을 다해주시는 환경공무직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한국형청소차를 통하여 환경공무직의 작업안전과 더불어 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운전기사와 환경공무직에게 당부했다.

 

2021년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더욱 굳건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

   
▲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5월 3일 16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김근모 제5837부대 4대대장 등 관내 유관기관 15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을 공유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경계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군 총력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현안과제를 선정 토의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021년 예비군 훈련 추진방안 논의와 오는 10일부터 실시될 화랑훈련에 대한 기관별 발표도 진행됐다.

   
▲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고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의 지역안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영석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현재 가장 중대한 위협인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유관기관의 긴밀한 상호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5월 10일 실시예정인 화랑훈련과 관련한 우리지역의 안보와 지역안정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년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시행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인력 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5월3일부터 7월말까지 사업비 약 5억5천만 원으로 ‘2021년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인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중 하나로 올해 105명이 선발되어 사업에 참여 한다.

사업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정비 외 출입자 발열확인, 명부관리 등 기본방역 업무 등을 맡게 된다.

또한, 분야별 사업 특성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하루에 5~8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최한영 경제기업과장은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우리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문제를 해결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 산불예방 위한 막바지 노력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헬기 자체훈련 실시 - 

   
▲ 상주시, 산불예방 위한 막바지 노력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5월 3일 월요일 산불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하여 신흥동 갑장산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 진화대원 등 50여명과 진화헬기를 동원하여 산불진화 자체훈련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우리나라 산림의 급한 경사와 좁은 길 등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여 도입된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운영방법 숙지와 일사불란한 체계 확립을 통한 산불진화 역량 강화이다.

산불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사회재난으로 분류되는데, 대부분 입산자 실화, 화목보일러 화재, 특히 불법소각으로 인해 일어나는 인재(人災)이며, 초기 대응이 신속·정확할수록 시민의 안전은 높아진다.

상주시 관계자(산림녹지과장 김상영)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우리시의 인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와 함께하는‘오늘은 짜장 먹는 날!’

   
▲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와 함께하는 ‘오늘은 짜장 먹는 날!’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봉사단(회장 김영기)은 지난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회원인 김윤섭(세천:낙원반점)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세대 어르신들에게 짜장 130그릇을 제공하였다.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봉사를 통한 지역 내 독거노인세대에 주거지 환경보수공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 단체다.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봉사단 김영기회장은 “짜장 한 그릇의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로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광호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 활동을 하시는 분들로 인해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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