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민선8기 홍준표號 시정 밑그림, 오늘부터 순차적 공개…쇄신 바람 부나

기사승인 2022.06.27  20:52:11

공유
default_news_ad1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7일 오전 대구 동대구벤처밸리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민선8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민선8기를 이끌 홍준표호(號) 4년 시정 밑그림의 윤곽이 드러난다.

27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에 따르면 이상길 인수위원장이 이날 오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논의된 시정 마스터플랜을 공개한다.

인수위는 이날 시정개혁 분야 보고를 시작으로 28일 정책추진 분야, 29일 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종합보고를 진행한다.

사흘간 3차례 진행되는 보고에서 인수위는 홍 당선인이 그동한 강조해온 인적 쇄신의 방향성과 외부 인사 영입 상황,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인사 윤곽은 일부 나왔다. 새 경제부시장으로 이종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이 내정돼 다음달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설되는 대구시 재정점검단 단장에 김대철 대구경북연구원 공공투자평가센터장이 영입됐다.

또 금호강르네상스TF(태스크포스) 팀장은 장재옥 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이 영입됐고, 대구시 서울사무소에 '대외협력특보'를 새로 만들어 7월 중 영입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위 내 시정개혁단 정장수 단장과 정책개혁단 이종헌 단장 등은 홍 당선인 취임 이후 정무직으로 시정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인수위원 일부가 대변인실 등에 포진해 홍 당선인의 '정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 당선인 측은 7월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민선8기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