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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하면 300만∼600만원 드립니다”…경북도

기사승인 2021.07.28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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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8일 2024년 노후경유차 제로화 추진을 위해 예산,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8일 2024년 ‘노후경유차 제로화’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중에 노후경유차 2만9050대를 조기폐차 하기위해 279억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국비 41억원 및 지방비 27억원을 추가 확보해 노후경유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폐차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 적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연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차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수 있다.

보조금액은 조기 폐차 시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기준가액의 70%(최대 420만 원)를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 30%(최대 180만원)의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의 노후경유차 감축 사업으로 2019년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는 23만대였으나 현재는 15만대로 8만대가 감축됐다.

차량 등급 확인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환경부 콜센터, KT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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