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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펼쳐…올 상반기 매출 150억원

기사승인 2021.07.22  1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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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다음달 3일부터 농가의 농산물 판매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도내 시군과 전 공공기관과 함께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도가 작년부터 추진 중인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통해 15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에서는 올해 50건의 상담으로 쇼핑몰 ‘사이소’ 신규입점, 대형구매처 알선, 유통피해 특판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유통지원으로 유통 취약농가 불만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행사로 시·군 요청 농산물 판매 2회, 매주 주말 대구에서 개장하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32차례 운영해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또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보고, 롯데마트, 초록마을과 함께 경북친환경농산물 특별판매기획전, 경북 농산물 소비촉진행사 등으로 53억원의 매출을 냈다.

온라인 행사로는 SNS, 바이럴마케팅, 키워드 검색 광고 등을 통한 경북 농산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내 코로나19 피해 농가 전문관 운영과 우체국몰, 농협몰?스마트스토어?위메프?쿠팡 등 ‘사이소’ 제휴 몰과 연계한 경북 농특산물 판촉전, 사이소와 지역농산물축제가 함께하는 사이버 농산물 축제 특별판매전, 대기업 전용몰 ‘사이소’ 입점 등으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네이버쇼핑라이브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한편, aT농산물사이버거래소를 통한 판매지원 등의 방법으로 지난해 대비 77%이상 급증한 98억원을 판매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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