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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상주시뉴스 [통합룸]

기사승인 2021.05.10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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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 10일부터 신청

- 가구당 50만원 지급, 10일부터 온라인 신청 -

   
▲ (사회복지과)상주시,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 10일부터 신청-포스터

 상주시는 이달 10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받는다.

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 4차 맞춤형 피해대책 중 하나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상황에서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 제도나 다른 코로나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5천 이하인 가구이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지원)수급가구, 올해 코로나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시적으로 1차례만 지원을 하며. 지급 금액은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가구당 50만원이다. 단,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 가구는 차액 20만 원만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신청과 방문신청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 9시부터 5월 28일 22시까지이며 휴대폰 본인 인증 후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고,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로 운영된다. 방문 신청은 5월 17일 9시부터 6월 4일 18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세대주 및 세대원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원기준이 많이 완화됨에 따라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급은 신청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시생계지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537-672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공성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공성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5월 7일(금) 오전 11시, 공성농업협동조합(이하 공성농협, 조합장 손상수)과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ㆍ공급 거점단지 육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ㆍ공급 거점단지 육성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미소진미’로 등록된 신품종을 새로운 최고 품질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올해 20㏊를 시범적으로 재배ㆍ생산하고 내년 50㏊ 면적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공성농협, 쌀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벼 생산단계부터 수확ㆍ유통 단계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품질 규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논물관리 기술 적용을 위해 자동식 물꼬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용수 절감과 온실가스 발생량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손상수 공성농협조합장은 “생산자 단체와 새로운 품종생산 ㆍ유통을 통해 브랜드 선점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손상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품벼 대체 품종 발굴ㆍ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올해 보급되는 ‘미소진미’가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개최

- 코로나19 극복, 시민의 안녕을 위한 기도 -

   
▲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상주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동조스님) 주관으로 5월 7일 상락사에서 각 사찰의 주지스님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합동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모든 중생이 종소리를 듣고서 괴로움에서 벗어나 성불하기를 바라는 명종을 시작으로 향, 등, 꽃, 과일, 차, 쌀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에게 올리는 육법 공양과 의식행사로 이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식전행사나 제등행렬 등은 취소 또는 축소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불교사암연합회 고문 서담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등불로 세상을 밝히고, 함께 호흡하는 서로에게 감사하며, 각각의 생명들이 지닌 삶의 몫을 존중하자고 봉축사에서 전하였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 “부처님 오신날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평안을 함께 염원하는 자리인 만큼 정성을 담아 기원하고, 코로나 19의 위기를 함께 이겨 화합하자”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청년회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

   
▲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청년회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회장 김정원) 청년회원 15여명은 지난 7일 개인 방역 및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가며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홀몸어르신께 전달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카네이션 꽃을 직접 준비해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리본을 달고 꾸며 만든 효 카네이션 코사지 800송이를 코로나로 인해 직접 달아드리지 못하고 각 동(남원, 동성, 신흥동) 통장들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에서는 매년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국밥과 국수 등의 중식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거리질서 캠페인 전개, 헌혈봉사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원 회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의 정이 그리운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센터장 오귀영)는 2021년 5월 7일(금)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기 위해 상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영구임대 거주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였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놀면서 자란다.’ 일명 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만든 130개의 카네이션에 메시지를 작성하여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비가 와서 힘들긴 했지만,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드렸을 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기쁘다.”, “카네이션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혼자 살고 계신 어르신들께 드릴 생각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고, 전달까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 임원이다.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지성뿐만 아니라 인성 계발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어르신을 공경할 수 있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여성가족부와 상주시가 함께 운영하는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4-534-8515로 문의하면 된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시연회 개최

- 향시망샤인수출작목회 10명, 편이장비 시연회 및 사전안전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5월 10일 오후2시 상주 공성면 시범농가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사업대상자들의 열악한 농작업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교육과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 제고와 근골격계 질환 및 농부증 예방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향시망샤인수출작목회 10농가가 참여하여 전동운반차, 고압세척기, 안전보조구 등의 장비소개와 함께 안전사용 관리요령 교육을 실시했고 농가들은 각 업체별 장비를 비교분석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 단계별 노동부담 경감 및 농업생산성·농작업 효율이 증대 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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