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 올해 첫 모내기 진행

기사승인 2021.04.29  10:49:07

공유
default_news_ad1

- 모서면 정산리 농가서, 풍년 농사 기원

   
▲ 2021년도 첫 모내기-모서면 정산리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삼백의 고장’ 상주시가 4월 29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해 벼농사를 들어갔다.

모서면 정산리의 김용억씨(모서면 이장협의회장)는 이날 논 1.7ha에서 모내기를 했으며, 상주시의 경우 이를 시작으로 6월 초까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 시연을 했다. 이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난해 호우․태풍 등으로 고생한 만큼 올해는 풍년이 들길 기원했다.

이날 심은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벼로, 상주시 중산간 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의 쌀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를 강화해 벼 재배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는 낙동강 주변에 비옥한 들이 많아 예부터 품질 좋은 쌀로 명성이 높았다. 삼백의 고장은 쌀과 곶감․누에고치 등 흰색을 띄는 세 가지 특산물이 나는 곳이란 의미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