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제비갈매기 인공모래섬에서'부화'성공
쇠제비갈매기 인공모래섬에서'부화'성공


 안동시는 멸종위기종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치한 안동호(湖) 인공 모래섬에서 순조로운 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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